ACTIVATE · 01
In-Store Activation
이미 가진 매대를 실제로 일하게 만듭니다.
8~10주 전에 시작 · 매장에 맞춰 설계
매대를 따내는 일과, 그 매대가 일하게 만드는 일은 다릅니다. 제품이 놓여 있어도 아무도 그 앞에서 발길을 멈추지 않으면, 그 자리는 비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 서비스는 그 앞에서 무언가가 벌어지게 만듭니다. 설계도, 현장 운영도 저희가 합니다.
이럴 때 씁니다
- 입점은 했는데 매대 앞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 런칭이나 시즌 일정은 잡혔는데 현지에 팀이 없습니다
- 리테일러가 매장 내 활동을 요청했는데 운영할 사람이 없습니다
- 사람을 보내기엔 기간이 짧고, 안 보내기엔 중요한 일정입니다
실제 진행 방식
리테일러 승인에 보통 한 달 반이 걸립니다. 몰 관리사무소가 따로 승인하는 곳이면 2주가 더 붙습니다.
이 두 가지가 전체 일정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첫 미팅에서 가장 자주 하는 일이 일정을 다시 짜는 것입니다.
동선, 매대 위치, 옆 브랜드, 그 매장이 붐비는 시간대.
같은 브랜드라도 매장이 다르면 설계가 다릅니다.
인쇄물, 집기, 샘플, 증정품을 제작해 현장으로 배송합니다.
통관을 거치는 것은 이보다 먼저 움직입니다.
현장 인력에게 제품과 멘트를 교육합니다. 매장 직원에게는 무슨 일이 있을지 미리 알립니다.
저희 중 한 사람이 현장을 운영합니다. 원격으로 지시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고 반응이 어땠는지.
다음 판단의 근거가 되는 것은 결과보다 이 기록입니다.
네 가지 형식
규모, 기간, 인력이 다릅니다. 매장과 목표가 결정합니다.
- [ A ]디스플레이· 매대 자체를 다시 짭니다. 인력 없이, 그대로 남습니다.
- [ B ]샘플링· 고객이 제품을 직접 써 봅니다. 주말 단위로 운영합니다.
- [ C ]데모· 훈련된 인력이 현장에서 사용법과 이유를 설명합니다.
- [ D ]부스· 매장 앞이나 몰 통로의 별도 구조물. 네 형식 중 리드타임이 가장 깁니다.
끝난 뒤 남는 것
- 01기록 — 무엇을 어떤 조건에서 했고 무엇이 돌아왔는지
- 02현장 영상과 사진, 재사용할 수 있게 편집
- 03매장, 그리고 리테일러 담당자와의 관계
- 04다음에 반복할 것과 버릴 것의 구분
- 05제작물 전체의 원본 파일 — 다음에 다시 만들지 않도록
준비해 주셔야 하는 것
- 01재고, 그리고 입고 시점
- 02리테일러 담당자, 그리고 저희가 어디까지 직접 소통해도 되는지
- 03브랜드 자산 사용 권한: 로고, 이미지, 클레임
- 04시식이나 시연이 있는 경우 해당 규정. F&B는 별도의 위생 규제가 있습니다
무엇을 성공으로 보는지
시작 전에 이 액티베이션의 목표를 한 문장으로 정합니다. 그 기간의 인지, 시도, 매출 중 무엇이냐에 따라 설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셋 다 좇으면 대개 하나도 못 잡습니다. 무엇을 포기할지도 여기서 정합니다.
신규 매장 오픈은 Grand Opening Activation입니다.
매장 밖 별도 공간은 Distributor Pop-Up입니다.
이 서비스가 맞지 않는 경우
4주 전은 어렵습니다. 무조건 안 된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 그 기간 안에 가능한 것을 찾거나, 일정을 함께 역산합니다.
아직 매대가 없다면 순서가 다릅니다.
목표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실행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읽을 수 없는 결과는 만들 가치가 없습니다.